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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040세대가 대장암 예방을 위해 지켜야할 것

17-09-22 16:52   조회  2,195회

3040 세대가 대장암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것

대장암의 80% 이상은 선종성용종이라는
대장의 폴립이 10여년의 시간을 거쳐
암으로 변화한다는 점과
가족력, 유전성 요인보다는
음식, 생활습관 등의 영향이 더 크다는 점에서
대장암이 많이 진단되는 연령의
10~20년 전인
3040세대의 대장암 예방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나쁜 생활습관 버리기
음주, 흡연은 대장의 선종성용종을
생기게 할 뿐 아니라
다른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이라도 나쁜 생활습관을 버린다면
대장암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정크푸드를 포함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기름진 읍식, 육류 위주의 식사 등의
나쁜 식습관을 버릴 최적의 시기도
바로 3040시기!

좋은 생활습관 갖기
나쁜 생활습관을 버렸다면
적절한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며
잡곡밥이나 현미밥과 같은
도정이 덜 된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세요.

가족력 무시하지 않기
부모, 형제를 포함한 가까운 가족 내에
대장암이나 대장용종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그 가족 구성원이 병을 진단받은 나이보다
10년 정도 이른 나이부터
대장 검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젊다는 이유로 내 몸이 주는 신호
무시하지 않기
우리 몸은 병이 상당히 진행되기까지 별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배변습관의 변화(변비, 설사가 생기거나
반복되는것, 변을 누고도 시원하지 않은 것,
변이 가늘어지는 것 등), 출혈, 복통,
점액변(코같은 점액이 변에 묻어 나오는 것),
복부종괴(배에 혹이 만져지는 것), 빈혈(피로감,
어지럼증) 등의 신호가 오면 젊다는 이유로
이를 무시하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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