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0 13:48 조회 2,829회
우리 나라의 간암은 연간 16,000여명이 발생하여 암 발생률 4회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그 중증도가 높아 암 사망률로 2위인 질환입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 생산성이 높은 중년 연령대의 사망률이 높다는 점에서 특히 간암은 국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의 치료 성적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서구보다 훨씬 좋은 치료성적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진행된 단계에서 간암을 발견하기에 빠른 발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한간암학회와 후원 : 대한암협회, 대한간학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은 일반 국민과 간암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간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엇이 우수한 치료효과와 연결될수 있다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국가 사회적인 손실을 예방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2017년 2월2일 " 간암의 날"로 새로이 제정, 선포할 예정입니다.
간암,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완치 시킬수 있습니다.
날짜 : 2017년 2월2일(목) / 장소 : 더 플라자호텔 메이플홀(4층)
간암의날 준비 사무국 : 02) 37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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