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8 10:14 조회 2,992회
대한암협회 김현 이사가 대한변호사협회 새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대한변협은 제49대 회장 선거 결과 김 변호사가 총 투표수 1만160표 가운데 6천17표(59.22%)를 얻어 경쟁자인 장성근(56·연수원 14기) 변호사를 1천874표 차로 누르고 당선돼었습니다.
대한변호사 협회 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현 대한암협회 이사(2007년 ~ 현재) 대한암협회 이사직을 맡고 계시고,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 코넬대와 워싱턴대 법과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했다. 한국 문단에 큰 업적을 남긴 고 김규동 시인의 차남입니다.
사법연수원 외래교수와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등을 거쳐 2009∼2011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냈다. 김 변호사의 임기는2017년 2월 27일부터 2년간 대한변호사 협회 회장직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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