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10 11:05 조회 3,052회
국민일보 쿠키뉴스는 지난 1일 '환자 중심의 암 보장환경을 위한 의약품 평가정책 점검-위험분담제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29회 고품격 건강사회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암, 희귀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 환자들을 위한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정부에서 도입한 '위험분담제도'는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개선했다. 다만 여전히 이 제도가 갖고 있는 한계, 운영 상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정부, 학계, 업계, 미디어를 통해 두루 형성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위험분담제 개선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둬야 할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환자 중심의 암 보장환경을 위한 의약품 평가정책 점검-위험분담제 중심으로'
◇일시=2015년 12월 1일 오후 2시
◇참석자=김열홍 대한암협회 이사(고려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이윤신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이재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진행=김단비 쿠키뉴스 기자
◇연출=정현호 쿠키건강TV PD
◇방송=2015년 12월 21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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